대구 아파트 전세가 1주일 만에 다시 상승…매매가는 123주째 하락

전국 시·도별 4월 첫째 주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4월 첫째 주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1주일 만에 다시 올랐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 대비 0.02% 올라 1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셋값 상승 폭은 수성구(0.07%)와 달성군(0.06%), 달서구(0.03%) 순으로 컸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내림세가 123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07%)와 달서구(-0.06%), 달성군(-0.04%)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중구(0.07%)와 수성구(0.03%)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동구(0.01%)는 1주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남구는 2주 연속 보합을 나타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