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 추가 지원 논의…재건·생계 회복에 집중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5개 시·군, 산림조합 등과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 현장회의를 열고 추가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피해 주민들이 생계 회복 지원 부족과 소득 감소,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가 제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자 경북도는 2차 피해와 생업 회복을 반영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해 경북도는 1조 831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정하고 특별법을 통해 국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는 임시주택 공급과 생활안정지원금, 농·축·임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올해 1월 시행령 발효로 피해 지원과 재건위원회가 출범해 시설 복구와 피해 보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과 주민 참여형 재건 사업으로 실질적인 소득 회복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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