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자동수거 장비로 페트병 130.6톤·캔 8.9톤 수거…5900만원 환급

구미시 도량동에 설치된 캔·페트 자동수거 장비를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시 도량동에 설치된 캔·페트 자동수거 장비를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7일 캔·페트 자동수거 장비를 통해 지난해 페트병 130.6톤과 캔 8.9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모사곡동 개나리공원과 도량동 소롯골 공원 등 지역 곳곳에 17대의 캔·페트 자동수거 장비를 설치했다.

이 장비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자판기형 로봇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의 상태를 인식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선별 수거한다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페트병이나 캔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2000포인트 이상이면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5900만 원이 지급됐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