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7일, 화)…찬바람에 기온 뚝, 낮 11~15도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봄비 내리는 벚꽃 터널을 산책하고 있다. 2026.4.6 ⓒ 뉴스1 공정식 기자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봄비 내리는 벚꽃 터널을 산책하고 있다. 2026.4.6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아침에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 남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도, 안동 1도, 김천 2도, 대구 3도, 포항 5도, 울진 6도로 전날보다 6~7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봉화 11도, 울진 13도, 대구·안동·포항·김천 14도, 고령 1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가량 낮겠다.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