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경북 1호 시민햇빛발전소' 건립…400㎾ 태양광 조성

시민 100명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 운영

배낙호 김천시장이 경북 1호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6일 대구지방환경청, 경북탄소중립지원센터, 누구나 햇빛발전과 '경북 1호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는 공공 유휴부지에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완충 저류시설 내 유휴부지에 4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세워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참여 시민과 공유하게 된다.

김천시는 인허가 지원과 홍보를 맡고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조합 설립과 교육을 지원하며 누구나 햇빛발전은 사업 기획과 건립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달 17일 개정된 관련 법의 입지 규제 완화를 근거로 추진되며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