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칠포해수욕장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7일부터 시범 운영

경북 포항철강공단 근로자 등을 위해 조성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이 오는 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포항철강공단 근로자 등을 위해 조성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이 오는 7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오는 7일부터 철강공단 근로자를 위한 다목적 야영장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 7045m 부지에 조성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은 카라반 9동과 야영 사이트 18면을 갖춘 숙박시설,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세족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포항 철강공단 근로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이 야영장은 재직증명서 또는 사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