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어린이세상, 가족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마녀저택' 무대 올린다

대구어린이세상은 6일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오는 4월 18~19일 꾀꼬리극장에서 유아 어린이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마녀저택'을 총 6회 공연한다. /뉴스1
대구어린이세상은 6일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오는 4월 18~19일 꾀꼬리극장에서 유아 어린이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마녀저택'을 총 6회 공연한다. /뉴스1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어린이세상은 6일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오는 4월 18~19일 꾀꼬리극장에서 유아 어린이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마녀저택'을 총 6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일본 작가 유키노 유미코와 우에노 요시가 글을 쓰고, 스에자키 시게키가 그림을 맡은 인기 동화 시리즈 '개구쟁이 특공대'를 무대로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뮤지컬 대본은 '100층짜리 집'과 '넘버블록스' 등을 연출한 박수경 작가가 맡았다.

공연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형 뮤지컬로 꾸며진다. 특수효과와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더해 유아와 가족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야기는 마녀저택에 초대받은 삼총사 은찬, 유미, 준이가 마녀의 부탁을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은 18일과 1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30분 등 하루 3차례 진행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