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 안녕"…포항남구보건소 '초보엄마 정보공유 모임' 운영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일 엄마들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 등을 위해 '육아 정보 공유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영유아를 둔 초보 엄마들의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한 20가구가 대상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엄마와 아기를 중심으로 한 서로 알아가기,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응급상황대처법, 영양 만점 이유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정임 소장은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이 모임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양육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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