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개 앞둔 팔공산…대구시, 시내버스 증회 운행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1일 국립공원인 팔공산 벚꽃 개화기를 맞아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팔공산 벚꽃이 오는 7일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해 오는 4~5일, 11~12일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한다. 이 조치로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17.3%)로 늘어나고, 배차 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돼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배차 간격 등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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