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공인 2명, '상공의 날' 산업포장·국무총리 표창 수상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왼쪽)와 배용상 고광산업㈜ 배용상 대표이사.(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왼쪽)와 배용상 고광산업㈜ 배용상 대표이사.(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1일 대구 경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2명이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와 배용상 고광산업㈜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모범상공인 부문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정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척추경혈용 지압침대를 상용화해 국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이며, 배 대표이사는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베트남 신규 시장 개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경영 도입, 정년퇴직자 재고용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모범관리자 부문에서는 김창수 ㈜이수페타시스 수석과 손영우 ㈜보국전자 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정희진 ㈜케이비메탈 정희진 대리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