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3개월 연속 감소…월 2000건대 유지

대구시내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내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대구의 2월 아파트 거래량이 2319가구로 전월(2510가구)보다 191가구(7.6%) 줄어드는 등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9월 회복한 월 2000건대 거래는 6개월째 유지됐다.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493가구로 가장 많고, 수성구(427가구), 북구(379가구), 동구(332가구), 달성군(246가구), 중구(230가구), 서구(125가구), 남구(85가구), 군위(2가구)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20㎡ 이하 4건, 21~40㎡ 29건, 41~60㎡ 625건, 61~85㎡ 1413건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2071가구로 전체 거래량의 89.3%를 차지했다.

86~100㎡는 25건, 101~135㎡ 184건, 136~165㎡ 30건, 166~198㎡ 6건, 198㎡ 초과는 3건이다.

매입자 연령은 30대가 741건으로 가장 많고, 40대 536건, 50대 482건, 60대 308건, 70대 이상 162건, 20대 이하 83건, 기타 7건 순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