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자연드림파크 일반산단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1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자연 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를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700개의 일자리와 1000명 이상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해 9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하고 12월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부터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한 청도군은 이달 초 조달청 입찰 개찰을 통해 토목 기반 조성 공사 업체를 선정해 착공할 예정이다.
청도군과 아이쿱생협은 공동 실무추진단을 꾸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이쿱생협과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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