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라면 먹고 구토·마비…영양서 주민 6명 식중독 증세
4명 중증…보건당국, 가검물 등 수거해 역학조사
- 신성훈 기자
(영양=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영양에서 산나물을 먹은 마을 주민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 영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0분쯤 영양군 일월면의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후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의 증상을 호소해 119에 신고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중증, 2명은 경증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남은 음식물과 가검물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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