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대한민국 1호 남극 간호사' 김희수 초청 특강

'대한민국 1호 남극 세종과학기지 파견 간호사' 김희수 씨가 모교인 경북보건대를 찾아 후배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경북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1호 남극 세종과학기지 파견 간호사' 김희수 씨가 모교인 경북보건대를 찾아 후배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경북보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보건대는 31일 '대한민국 1호 남극 세종과학기지 파견 간호사' 김희수 씨(30·여)를 초청해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2019년 2월 경북보건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김 씨는 이날 '남극 파견 간호사 이야기'를 주제로 후배들과 만났다.

그는 '국내 최초' 남극 파견 간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특수 환경에서 막중한 임무와 준비 과정, 현장 적응 이야기 등을 후보들에게 전했다. 또 제한된 의료 환경 속에서의 응급 대응과 간호사의 다중 역할 수행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돌아왔다, 동문 릴레이 취업특강'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특강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이 재학생 후배에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진로 설계 전략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