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국제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서 '대상·혁신상' 수상

'제5회 국제 대학생 E전기자동차(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10 스케일 부문에서 대상과 혁신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로봇공학과 학생과 지도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5회 국제 대학생 E전기자동차(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10 스케일 부문에서 대상과 혁신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로봇공학과 학생과 지도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31일 로봇공학과 학생팀이 '5회 국제 대학생 전기자동차(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10 스케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발굴과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규모의 이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판단·제어 기술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경쟁하는 실전형 기술대회다.

'1/10 스케일 EV 자율주행 부문'에 참가한 대구가톨릭대 로봇공학과 2개 팀은 모두 본선에 진출해 'IRC_Lab01' 팀이 1위로 대상을 받았고, 'IRC_Lab02' 팀은 4위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강성묵 교수의 지도를 받은 로봇공학과 'IRC_Lab01' 팀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정밀한 제어 기술을 구현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IRC_Lab02' 팀은 정진우 교수의 지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며 상위권 성적을 달성했다.

정진우 RISE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장은 "앞으로도 AI 및 자율주행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