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지역 협력 돌봄 모델 확대…방학 공백 해소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31일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굿센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굿센스’는 GOOD, CENTER(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사업으로, 2018년부터 경북도와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 돌봄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2억 원, 경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체험 중심과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9개 지역 25팀을 선정했으며, 초등학교 25개교와 지역아동센터 29개소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선정기관은 방과 후와 저녁, 주말, 방학 기간 등 다양한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4월 중 참여 교사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협력 워크숍과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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