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촌기본소득 40만원 지급…"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경북 영양군청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영양군청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영양군은 31일 농촌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촌기본소득 2회차와 미지급됐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한 지급액은 40만 원으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앞서 군은 지난 25일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지급을 진행했다.

이번 3월 지급 대상은 1만3700명이며, 올해 1~3월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이다.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용처 부족과 카드 사용 불편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