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연화지 벚꽃 축제' 4월1일 개막…"바가지요금 근절"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원칙 도입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 포스터(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4월 1~10일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김천의 대표 벚꽃 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원칙을 도입해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개막식을 없앴다.

또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사전에 가격을 조율한 업체만 영업을 허용했으며, 25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축제장 전 구간에 '원웨이(one-way) 일방통행' 시스템을 도입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도록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