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서 정현숙 개인전 4월16일까지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16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정현숙 작가의 '복을 담은 보자기 작품'을 전시한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4월16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정현숙 작가의 '복을 담은 보자기 작품'을 전시한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는 오는 4월 16일까지 정현숙 작가의 개인전 '복을 담은 보자기'를 연다.

정 작가는 보자기를 단순한 생활소품을 넘어 만복을 담는 '마음의 그릇'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모친이 남긴 삼베 한 필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딸의 혼례를 준비하며 보자기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매개라는 점에 주목했다.

정 작가는 2015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전통 복주머니 작품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이후 국내외에서 '문화 전도사'로 활동해 왔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