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메세나협회, 예술단체 창작 활동에 최대 2000만원 지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메세나협회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지역 메세나 확산 사업(예술지원 매칭펀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후원금에 비례해 국비를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300만~2000만 원이며, 기업이 후원한 금액에 최대 1대 1 비율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서 예술 활동을 추진하고 후원기업이 확정된 예술단체로, 오는 4월17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재하 회장은 "매칭펀드 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프로젝트 활성화와 기업·예술단체 협력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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