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항 활성화"…포항시, 선사·화주 등에 인센티브 지원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0/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0/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0일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선사 등에 4억 7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해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와 화주, 국제물류 주선업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40개 화주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 1개 선사 업체에 항로 연장 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 주선업자 2곳에는 600만 원이 지원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영일만항이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경제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