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대전 서핑협회, '해양스포츠·서핑산업 활성화' 논의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서핑협회는 3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울산·대전서핑협회와 해양스포츠·서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국내 서핑 활동 인구가 2023년 19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 추세를 보이자 포항 서핑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경기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서핑협회 관계자는 "포항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서핑 명소이지만 문화 행사와 홍보 부족으로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포항이 해양레저 중심 도시로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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