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1차 추경 1294억 확정…총예산 1조2862억

대구 달성군 전경 ⓒ 뉴스1 DB
대구 달성군 전경 ⓒ 뉴스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의 올해 총예산은 1조 286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1568억 원보다 1294억 원(11.2%) 늘었다.

군은 추경 예산으로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 매입에 403억 원을 투입하고,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37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균형 있는 예산을 반영한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