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영천·김천 공장서 불…재산피해 2억4000여만원

28일 오후 10시 56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의 창호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8일 오후 10시 56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의 창호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천·김천=뉴스1) 김종엽 기자 = 28일 오후 10시 56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창호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8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29일 오전 0시 1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공장 1동과 창호자재, 지게차 등이 타 2억 3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서 오후 7시 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6시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기숙사 일부가 소실돼 93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근로자들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