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3선 도전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선에 나섰다.2026.3.28 ⓒ 뉴스1 이성덕 기자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선에 나섰다.2026.3.28 ⓒ 뉴스1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28일 대구 대표 관광지 수성못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건 김 예비후보는 현직 구청장으로서 행정의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수성못 수상 공연장과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은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문화·교육·산업이 연결된 구조 속에 구민 삶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성구가 교육으로 찾고, 문화로 머물며,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