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주·의성 저온창고·지게차에 불…전기적 요인 추정

26일 오전 2시 18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저온 창고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26/뉴스1
26일 오전 2시 18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저온 창고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26/뉴스1

(경주·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26일 오전 2시 18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의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오전 4시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저온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0시 41분쯤 의성군 단북면의 한 공장에 주차된 지게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7톤 지게차 1대를 태우고 오전 1시11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곳 모두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