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벚꽃 26일 개화…달성 옥포·동구 팔공산서 봄 축제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지역의 벚꽃이 오는 26일 개화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곳곳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23일 달성군 등에 따르면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가 오는 28~29일 '옥포 벚꽃축제'를 연다.
축제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1.5㎞ 구간에 형성된 벚꽃터널을 중심으로 열리며, 송해공원 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된다.
오는 4월 1~5일에는 동구 팔공산 동화마을 분수대 광장에서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가 주관하는 벚꽃 축제가 열린다.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수성못 벚꽃길을 따라 걷는 '수성못 벚꽃투어'를 운영한다.
수성못 관광안내소를 출발해 수성못의 역사와 수생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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