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유아 특수교육 행동중재 전문가 300명 양성

대구교육청은 19일 장애학생의 문제 행동 예방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행동중재 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수교육 모습. (대구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교육청은 19일 장애학생의 문제 행동 예방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행동중재 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수교육 모습. (대구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19일 장애학생의 문제 행동 예방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행동중재 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특수교사의 25%에 해당하는 300명을 행동중재 전문가로 양성하는 이 프로젝트는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도전적 행동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긍정적인 행동 형성을 끌어내기 위해 추진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특수교사는 학생 행동 이해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증거 기반을 토대로 ABA(응용행동분석)를 통해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연수에 참여한다.

올해 1학기 연수는 오는 30일부터 대구특수교육원, 대구이룸고, 대구보명학교에서 진행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