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지원 과제 모집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1~13일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지원 과제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정모델형, 수출지원형, 재제조지원형 3개 유형으로, 공공·민간 제조 시설에 로봇 공정 모델을 실증해 첨단 제조로봇 활용 기술 시장 확산에 나선다.
제조업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재제조지원형' 트랙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부품 교체를 통해 성능을 복원하고, 제조사나 전문기관이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 전략적 투자자(SI)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수출지원형'은 지난해 달리 지원 국가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과제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해 수요기업의 글로벌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80억 원이 투입되는 '공정모델형'은 식음료, 섬유, 금속·플라스틱 등 다양한 업종의 로봇 공정 모델 실증을 돕는 것으로 수요기업 당 국비 지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로봇 설치비용과 안전설계 컨설팅, 가상화 시뮬레이션, 작업장 안전 인증 등 실증 단계별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지원 과제는 1, 2차 평가를 거쳐 오는 5월에 확정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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