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업자 수 한달 만에 증가…전년 동월 대비 1만8000명↑
경북 취업자는 3개월째 감소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취업자 수가 한달 만에 늘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18일 발표한 고용 동향을 보면 2월 대구의 취업자 수가 121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8000명 늘어 한달 만에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3만 96000명, 농림어업 3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 1000명 늘었고, 건설업 1만 4000명, 제조업 9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3000명 줄었다.
건설업 취업자 감소는 11개월째, 제조업은 9개월째 이어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 4000명으로 1년 전보다 9000명 줄어든 반면 경제활동인구는 125만 4000명으로 1만 2000명 늘었다.
실업자 수는 3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00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57.9%로 0.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2%로 0.5%p 감소했다.
경북의 2월 취업자 수는 140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 3000명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4만 3000명, 건설업 6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5000명 감소했고, 제조업 1만 9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 1만 3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8000명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4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4%로 0.2%p 상승했고, 고용률은 61.6%로 0.5%p 하락했다.
임금근로자는 1만명 늘었으나 비임금근로자는 2만 3000명 줄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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