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령부, 포항경주공항서 FS연습…활주로 복구 작전 수행

해군항공사령부 공병대대가 17일 포항경주공항에서 활주로 복구 작전을 펼쳤다.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발생한 대형 폭파구를 복구하기 위해 중장비 12대와 병력을 투입, 고강도 특수매트로 복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해군항공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해군항공사령부 공병대대가 17일 포항경주공항에서 활주로 복구 작전을 펼쳤다.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발생한 대형 폭파구를 복구하기 위해 중장비 12대와 병력을 투입, 고강도 특수매트로 복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해군항공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7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군항공사령부는 17일 포항경주공항에서 'FS연습'(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일환으로 활주로 복구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발생한 대형 폭파구를 복구하기 위해 로더, 굴착기 등 중장비 12대와 병력을 투입, 고강도 특수매트인 FFM로 덮어 복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FFM(Folded Fiberglass Mat)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장비다.

해군항공사령부 관계자는 "부산지방항공청, 포항경주공항 등과 훈련 내용을 공유하고 민간항공기 이착륙 등 항행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