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령부, 포항경주공항서 FS연습…활주로 복구 작전 수행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군항공사령부는 17일 포항경주공항에서 'FS연습'(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일환으로 활주로 복구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발생한 대형 폭파구를 복구하기 위해 로더, 굴착기 등 중장비 12대와 병력을 투입, 고강도 특수매트인 FFM로 덮어 복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FFM(Folded Fiberglass Mat)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장비다.
해군항공사령부 관계자는 "부산지방항공청, 포항경주공항 등과 훈련 내용을 공유하고 민간항공기 이착륙 등 항행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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