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최대 2500만원 지원

영주시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7/뉴스1
영주시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7/뉴스1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환경개선 비용의 50% 이내, 최대 2500만 원이 지원된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