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김천 6개 초·중·고,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협약

경북보건대는 13일 김천의 6개 초·중·고교와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경북보건대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보건대는 13일 김천의 6개 초·중·고교와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경북보건대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보건대는 13일 김천 지역 6개 초·중·고교와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간호학부 학생들은 김천의 금릉초, 동부초, 신일초, 한일여자중, 김천여고, 한일고에서 보건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경험하며 보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들 학교는 보건 실무 교육 지원, 보건실 운영 및 학생 건강관리 현장 경험 제공, 실습 운영 협의 및 교육 협력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보건대 간호학부는 학교보건교사 양성을 위한 교직과정 운영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교원 임용시험에서 5명의 합격자와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학교보건교사 양성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승희 교수는 "학교보건 현장은 학생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보건교육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보건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