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AI 중심 경북형 글로컬대학' 선정…"AX 허브 대학 구축"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남대 가상 이미지.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남대 가상 이미지.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12일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 지원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미래 첨단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국내외 우수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국가 고등교육정책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영남대는 이 사업의 '인공지능(AI) 중심 글로컬대학'에 선정돼 오는 2029년까지(2+2년) 연간 50억 원,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아 'AI+X(AX, AI 전환) 허브(Hub) 대학' 구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대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지역 전략산업 대전환 경북 AI+X 허브 대학', '경북 최대 AI+X 실무인력 양성 대학', '세계 속 AI 공유가치 거점 대학' 등 3대 목표를 세워 사업을 추진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