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수성구 연계 관광 '미술관 옆 동물원' 4월부터 운영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2일 달성군의 생태 관광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료 1만 원을 내면 대구어린이회관을 출발해 달성군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가창댐을 거쳐 수성구 간송미술관과 수성못 등을 순환하는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의 관광이 광역 협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달성군의 자연·역사 자원과 수성구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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