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119주 연속 하락…전셋값은 24주째↑
중구·동구·수성구는 매매가 올라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19주 연속 떨어졌으나, 전셋값은 24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둘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03% 떨어져 4주 만에 하락률이 확대됐다. 하락세는 2023년 11월 셋째주(-0.01%) 시작해 119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달서(-0.07%)와 남구(-0.05%), 북구(-0.03%)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수성구(0.01%)는 5주 연속, 동구(0.02%)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중구(0.01%)는 1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5% 올라 지난해 9월 넷째 주(0.01%) 이후 24주째 상승했다.
전셋값 상승 폭은 중구·수성구(0.10%)와 동구·달서구(0.07%), 달성군(0.01%) 순으로 컸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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