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원전유치위, 14일 군민 결의대회 개최…24개 단체 참여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정부의 신규 원전 2기 유치에 나선 경북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가 오는 1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12일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에 따르면 결의대회에는 지역 24개 사회단체 회원과 원전 유치 부지의 이장, 주민 등이 참여해 결의 퍼포먼스와 유치 촉구 결의문을 낭독한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측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간산업 유치가 필요하다"며 "신규 원전 유치는 지방재정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덕군이 원전 유치와 관련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각각 85.5%, 86.9%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의회는 지난달 24일 신규 원전 2기의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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