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20억 특례 보증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조재구 남구청장(가운데)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조재구 남구청장(가운데)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2일 대구 남구, iM뱅크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구가 2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가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대구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 원의 신용보증을 받는다.

남구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100% 보증 지원과 연 0.8%의 보증료를 우대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이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