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다자녀가정 주택대출이자 연 최대 480만원 지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2일 3자녀 이상 가정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3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고,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000만 원 이하,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액 9억 원 이하인 1주택 가구가 대상이다.
정부 지원 대출 이용자 중 연소득 1억 원 미만인 5자녀 이상 가구는 연 480만 원을 받으며, 민간은행 대출 이용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자녀 수에 따라 연 360만 원에서 48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기간 내 출산 시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상자는 오는 4월 3일까지 경북 주거복지 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