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대구교육청, 늘봄학교 모니터링

대구시 교육청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 교육청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 교육청은 11일 신학기 늘봄학교 모니터링을 통해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에 필요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 참여 현황 조사 결과, 233개 초등학교 1~2학년 2만9475명 중 2만4711명(83.8%)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다.

저학년 참여 희망 학생은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돌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학기 추가 수요에 대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추가 개설을 통해 모두 수용할 예정이다.

또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수요가 많은 학교에 돌봄지원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간대별 돌봄교실 이용 학생 분석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의 돌봄교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초 3학년 학생들에게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을 통해 학교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학교 단위 온 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구성 및 지역돌봄기관과 협력을 통해 돌봄 초과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