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공단서 40대 근로자 추락사…노동부, 중대재해법 조사

고용노동부 포항지청.(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1/뉴스1
고용노동부 포항지청.(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1/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1일 오전 10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 공단의 한 철강제조업체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업장 대표에게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업체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