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물리센터, 파이데이 기념 공개 강연…수학·물리학 개념 소개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와 포스텍이 오는 13일부터 '파이데이' (Pi(π) Day)를 기념해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시민과 차세대 과학자를 대상으로 특별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APCTP 제공, 재판메 및 DB금지) 2026.3.11/뉴스1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와 포스텍이 오는 13일부터 '파이데이' (Pi(π) Day)를 기념해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시민과 차세대 과학자를 대상으로 특별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APCTP 제공, 재판메 및 DB금지) 2026.3.11/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와 포스텍은 오는 13일부터 '파이데이'(Pi(π) Day)를 기념해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시민과 차세대 과학자를 대상으로 특별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이데이'는 수학의 중요한 상수인 원주율(3.14159…)을 기념한 날로 매년 세계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수학과 과학의 축제다.

조철현 포스텍 교수가 현대 수학의 중요한 개념인 '거울 대칭'을, 김경민 APCTP 박사가 자연법칙을 이해하는 핵심 개념인 '대칭성'을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강연 후 APCTP와 포스텍 수학과 학부회가 함께 마련한 APCTP & 수학과 Activty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시오 사사키 APCTP 소장은 "수학과 물리학은 서로 다른 학문처럼 보이지만 대칭과 구조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깊이 연결돼 있다"며 "파이데이 강연이 거울대칭과 자연법칙의 대칭성을 통해 기초과학이 지닌 질서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