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회복지 종사자 1000명에 건강검진비 20만원 지원

김장호 구미시장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건강검진 협약을 마친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장호 구미시장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건강검진 협약을 마친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1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000여명에게 45만 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의료기관 4곳과 40만~45만 원 상당 검진 프로그램을 20만 원에 제공하도록 협약을 맺었다.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의 검진비를 병원 측에 제공한다.

사회복지시설·단체 소속으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일반건강검진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상해 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등 처우 개선에 나서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