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40분만에 진화

10일 오후 7시5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11.4㎞ 지점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1/뉴스1
10일 오후 7시5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11.4㎞ 지점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1/뉴스1

(경산=뉴스1) 신성훈 기자 = 10일 오후 7시5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11.4㎞ 지점에서 주행하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화물차가 전소되고, 현장 인근 도로가 한때 정체를 빚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오후 8시33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