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창고 신축 현장 그라인더 불티 옮겨붙어 화재

10일 오후 2시 48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1/뉴스1
10일 오후 2시 48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1/뉴스1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10일 오후 2시 48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3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조 100㎡ 창고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축 공사 중 그라인더 불티가 샌드위치 패널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