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2개월 연속 증가…전월比 17.1조↑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2개월 연속 증가하며 100조 원대를 유지했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가총액이 144조 5135억 원으로 전월 대비 13.5%(17조 1722억 원) 늘었다.
전기·전자, 금속, 일반 서비스 업종 등의 약진으로 지난해 10월 회복된 100조 원대가 5개월째 이어졌다.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2.5%로 전월 대비 0.1%p 줄었다.
코스피 시장 상장법인 43개 사의 시가총액은 125조 3155억 원으로 전월 대비 15조 5942억 원(14.2%) 늘어 2개월째 올랐다.
법인별로는 포스코홀딩스(5조 3011억 원), 한화시스템(3조 6650억 원), 포스코퓨처엠(2조 90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9개 사의 시가총액은 19조 198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5780억 원(9%) 늘었다.
2월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 대금은 8조 9586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9720억 원(18%) 감소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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