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경북 포항시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0/뉴스1
경북 포항시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0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사태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 압박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자체가 지정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포항에는 281개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업소 등의 정보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숙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은 합리적인 소비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 소비"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