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물리센터, 12일 김천서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초청 강연

10일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APCTP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경연을 오는 12일 경북 김천시 미래과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PCTP 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6.3.10/뉴스1
10일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APCTP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경연을 오는 12일 경북 김천시 미래과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PCTP 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6.3.1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10일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경연을 오는 12일 경북 김천시 미래과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첫 강연에는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 저자인 강수철 연세대 교수가 문화와 생물학의 상호적용을 주제로 인간 행동과 사회 제도가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탐구한다.

APCTP 미사오 사사키 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회의(APEC)를 계기로 포스텍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회원국, 36개 협정기관과 협력해 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 등을 수행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