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포항지청, 선박 블록 조립업체 불시 안전 점검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10일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의 하나로 조선업 사업장에서 안전 불시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점검은 최근 지역 사업장에서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중량물, 화기, 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많고 경험이 적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이 증가하자 안전보건 의식을 확인하려는 취지다.
포항지청은 안전난간 미설치 등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을 지시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공정별 핵심 안전 수칙 등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박해남 포항지청장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강도 높은 점검과 지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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