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자동차 정비업체서 주차된 차에 불…차량 5대 소실

9일 오후 9시 41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 주차되어 있던 사고 차량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0/뉴스1
9일 오후 9시 41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 주차되어 있던 사고 차량에서 불이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0/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9일 오후 9시 41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 주차되어 있던 사고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후 10시 5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볼보 XC40 1대 전소되고, 카니발·아우디 A6·싼타페·벤츠 A45 등 4대가 일부 불에 타는 등 총 5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